[뉴스핌= 김현영 기자]그리스 은행주들이 지난 주말 투매세에서 29일(현지시간) 급반등에 나섰다.
그리스의 2대 은행인 EFG 유로뱅크와 3대 은행인 알파뱅크의 합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트레이더들은 전했다.
베타시큐리티즈의 타키스 자마니스 수석트레이더는 "현재의 상승세는 알파뱅크와 유로뱅크의 합병 협상에 대한 소식이 나온 후 시장과 은행 부문에서 투심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한 뒤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시간 오후 4시 51분 현재 그리스의 은행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59% 급등한 609.64를 가리키고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