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지난 26일 CJ인재원 CJ홀에서 전국 47개 고객센터 대표와 내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상생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상생 경영 선포식은 CJ그룹 차원 ‘상생 동반성장 대책’ 일환으로 ▲CS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협력사 전문인력 집중 육성 ▲장기계약 보상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자와 조직 구성원의 안정적 지속 성장 도모 ▲상생협력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적 기준 마련 등 년 30억여원 규모다.
이 가운데 사업자들의 안정적 성장과 해당 구성원의 장기적 비전 수립을 위한 전문 제도 운영과 투자에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CJ헬로비전은 고객 접점에 있는 사업자 전문 인력에 대해 동반 협력사로서 ‘CS아카데미’를 신설 운영, 인재 육성을 전담한다.
또 인센티브의 제도적 기준 마련으로 사기를 진작시키고 장기 계약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자가 장기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생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 개선 효과를 거둔 드림네트웍스 등 4개 고객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CJ푸드월드에 들러 CJ그룹 핵심 가치와 고객 중심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자사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협력사간 단순한 지원이나 협조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사의 기초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원책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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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