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국제연합(UN)건물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로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의료진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의료진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확인된 사상자만 10명이며 더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지 보안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폭탄을 적재한 자동차 한 대가 UN 건물로 돌진한 뒤 폭발이 일어났다.
이어 한 관계자는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 또는 알카에다 마그렙지부(AQIM)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