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이 1분기(4~6월) 랩어카운트 시장에서 선전과 인수합병(M&A) 자문 수수료 업계 1위를 달성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에 전분기 대비 17.8% 증가한 9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같은기간 전분기보다 71.4% 늘어난 643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매출액은 2.42% 줄어든 7609억원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1분기 시장상황은 전분기와 유사했지만 리테일 부문 시장지배력 확대로 주식영업 고객기반이 확대되면서 수익 시장점유율이 8.79%(1위)를 기록했다.
랩어카운트 시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삼성증권은 1분기 자문형 시장 잔고 증가에서 6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 부문 수익은 71억원으로 1분기 업계 1위를 했다. 또 삼성증권은 총 3건의 크로스보더 및 해외 딜을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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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