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총통화 공급은 증가세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부문 대출 역시 전월보다 더디게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쳤다.
유럽중앙은행(ECB)은 7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2.4% 증가하여 2.5% 늘어난 6월보다 증가세가 약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2.5% 증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동월보다 2.0% 증가하여, 전월 1.9%(수정치)에 비해 0.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당초 전문가들은 M3 공급량이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