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키움증권은 26일 HMC투자증권으로의 피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날 "인수설에 대한 얘기를 오늘 아침에서야 전해 들었다. 전혀 사실무근으로,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최대주주인 다우기술의 고위관계자도 키움증권 지분을 매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시장 일부 시각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HMC투자증권 측 역시 키움증권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언론매체는 HMC투자증권이 키움증권 인수를 추진하기 위해 다우기술을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다우기술은 키움증권의 지분 48.15%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키움증권에 HMC투자증권으로의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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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