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알앤엘바이오 주가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전의 강력한 잠룡으로 꼽혀온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6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알앤엘바이오 주가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나선 릭 페리 주지사의 여론조사 1위결과을 접한 뒤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알앤엘바이오 주가는 2%이상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24일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페리 주지사는 2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7%에 그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크게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공화당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밌는 사실은 페리 주지사의 대선행보소식에 알앤엘바이오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지난 14일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대권 도전에 나설 뜻을 내비친 뒤 알앤엘바이오 주가는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역시 페리 주지사의 영향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는 페리 주지사가 알앤엘바이오의 기술을 이용해 배양한 성체줄기세포를 척수와 정맥에 투여한 시술이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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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