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올해 상반기 통합재정수지가 2.3조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6일 2011년 상반기 통합재정수지를 잠정 집계한 결과 154.3조원 수입에 156.7조원이 지출돼 2.3조원의 적자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대상수지는 사회보장성기금이 16.8조원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19.2조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년동기대비로는 통합재정수지는 9.1조원, 관리대상수지는 10.2조원이 개선됐다.
통합재정수입의 경우 조세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1.1조원이 증가했고 지출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다.
상반기 통합재정지출 집행률은 지난해(58.5%)에 비해 소폭 줄어든 56.1%로 나타났다.
재정부 정덕영 재정분석팀장은 “올해 1월부터 4대 보험료 통합징수제도 도입에 따라 기존 연 1회 수납(3월말)되던 고용·산재보험기금의 보험료 수입이 월별로 분산돼 사회보장기여금이 1.2조원 적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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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