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이미지센서 개발업체인 옴니비전이 부진한 실적 전망을 발표한 영향으로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했다.
반면 판도라 미디어는 예상보다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3% 이상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각) 옴니비전은 1/4분기 4200만 달러(주당 68센트)의 순익을 달성해 169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한 전년동기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옴니비전은 오는 2/4분기 매출 전망치를 2억 5500만 달러~2억 75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팩셋 리서치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전망치 2억 9700만 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옴니비전은 같은 기간 조정 순익 전망치 역시 주당 52센트~64센트 범위로 제시해 월가의 순익 예상치인 주당 74센트를 밑돌았다.
옴니비전의 주가는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마감후 거래에서 25.79% 급락한 주당 18.42달러를 기록했다.
판도라 미디어는 3.45% 오른 1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판도라 미디어는 2/4분기 주당 2센트의 조정 순익과 함께 67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매출이 611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판도라 미디어는 오는 3/4분기 매출 전망치를 6950만 달러~7250만 달러 범위로 제시해 월가의 기대치 6930만 달러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