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위험과 심리의 개선으로 회복국면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리 강한 개선세가 이어지긴 힘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26일 "순탄치 않은 회복국면이 연장될 것"이라며 "내수업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난항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시달리던 프랑스 긴축정책 발표 등으로 CDS 프 리미엄 하락 전환한 상황.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 10년물 국채금리 역시 5%대로 하락했다.
유럽은행 거래상대방 위험을 나타내는 3개월 물 Euribor 와 OIS 스프레드도 하락 전환하는 등 유럽 위험지표 하락 전환으로 투자심리 개선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FRB 의 QE3 실행에 대한 기대와 불안 공존하고 있다"며 "미국 경기모 멘텀의 더딘 개선와 함께
유럽은행 CDS 프리미엄 사상 최고치 경신 역시 여전히 불안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미국 BOA 의 CDS 프리미엄도 사상 최고치 경신하는 등 선진국 은행업종 대한 불안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란 이야기다.
이 연구원은 "변동성 높은 회복 국면리 연장될 전망"이라며 "캐리인덱스와 OITP 달러인덱스를 보면 신흥국 통화 강세 진행이 예상되며 내수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