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산업연맹(CBI)은 유통망 거래 조사 결과 8월 판매지수가 마이너스 14로 7월의 마이너스 5에 비해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마이너스 10 정도를 예상한 경제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최근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9월 예상 판매 지수는 8월의 마이너스 12에서 마이너스 7로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CBI의 분석가는 "물가 상승과 임금 증가율의 약화 때문에 실질소득이 감소한 소비자들 때문에 소매판매 규모가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고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이 분석가는 "앞으로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민첩한 소매업체들은 가능한 한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