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25일 일본 증시가 미국의 내구재주문 지표 호재에 힘입어 큰 폭의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2.75엔, 1.54% 상승한 8772.36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이 지수 1.3% 오른 8748.01로 장을 시작한 후 수출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일시 8849.94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미국의 내구재주문 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에 미국 경제 대한 불안감이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도 1주래 저점에서 벗어나면서 수출주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다만 주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관망 무드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개별주로는 도요타가 1.69% 상승했으며 소니 역시 2.1% 상승했다.
한편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29% 오른 751.82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