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가상 스토어에 대해 모바일 시장과 함께 유통과 접목된 시너지 효과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25일 서울 역삼동 메모리스홀에서 열린 가상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국내스마트폰 가입자수는 2011년 상반기 720만에서 하반기 250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고, 온라인시장규모도 2010년 23조에서 2011년 26조원 등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24%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유통시장과의 접목은 긍정적으로 성장될 예측이 나오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모바일쇼핑은 현재도 일어나고 있으며 처음엔 900만원정도 였지만 지금은 65만명에 3000만원정도 주간매출이 나오고 있다"며 "쇼핑환경 자체가 단순히 인터넷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모바일 쇼핑을 최적화시킨 가상스토어를 오픈함에 따라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가상 스토어 아이디어는 홈플러스에서 먼저 한 것인지?
▲ 이승한 회장이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미디어팀과 마케팅, 재계팀이 합쳐 만들어낸 것이다. 스마트폰이 유통과 합쳐 분명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해 착안하게 됐다.
- 스마트폰 결제 최종결제금액이 있는지, 관리부분은 어떤가?
▲최소결제금액 제한은 없다. 평균금액은 보통 7만원이다. 제한두지 않았다. 배송관련해서는 산간지역을 제외하고 철저히 이뤄질 것이다. 또한 본사 가까이 실험매장을 오픈한 것은 보다 고객과 가까이 접하고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서다.
-기존 모바일 쇼핑 규모, 가상스토어 오픈과 함께 매출상승이 얼마나 될것으로 보는지?
▲모바일쇼핑은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 처음엔 900만원정도 였지만 지금은 65만명에 3000만원정도 주간매출이 나오고 있다. 쇼핑환경 자체가 단순히 인터넷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모바일 쇼핑을 최적화시킨 가상스토어를 오픈함에 따라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광고비용은 어느정도, 매장 오픈에 비해 어느정도 드는지, 다른 지하철역 오픈 계획과 상품 변경이 가능한지?
▲선릉역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라 광고비가 높다. 하지만 실험점포라 이곳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다. 상품은 컨셉별로 진열해둔것으로 2,3차 계획도 있다. 시트지 바꾸는데는 얼마 안든다. 가상 스토어 진열 상품이 한 장이든 두 장이든 상관 없이 이런 것을 계기로 온라인에 고객들이 접속할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성공이다. 또한 상품 하나만 스캔하면 3만 5000개의 상품속으로 들어갈수있기 때문에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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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