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25일 슬로바키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positive, 상향조정 가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S&P는 슬로바키아 정부가 공공부문 적자 삭감을 이행하고 다른 개혁안을 추진하면 현재의 'A+' 등급을 상향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존 국가인 슬로바키아는 어려운 세계 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재정계획을 고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탄생한 슬로바키아 정부는 오는 2013년 유럽연합(EU)이 정한 상한선인 GDP의 3% 이하로 재정적자를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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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