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은 특별한 방향성 없이 국내 증시에 연동된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이날 환율의 주거래 예상 범위로 1078.00원~1087.00원이 제시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5일 "미국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특별한 방향성 없이 코스피 지수에 강한 연동성을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은 월말을 앞두고 업체 네고물량과 저가 결제수요로 상하단이 제어돼 1080원대 초중반 레인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미국 제조업지수 개선으로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로화는 유로존 부채 위기 해결방안으로 거론된 유로채권에 대한 논의에 대한 독일의 반대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담보물 문제로 시행 여부에 대한 우려가 형성되며 하락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4414달러에 움직여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1.4438달러보다 0.0024달러 하락했고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76.98엔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76.65엔보다 0.33엔 상승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국내 증시 하락에 따라 전일 종가대비 4.20원 오른 1082.2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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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