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본격적인 분양시즌을 앞두고 초기 계약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경험 수치를 볼 때 초기 분양률이 40% 내외이면 향후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한 수치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5일 한화증권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건설사의 9월~10월 전국적으로 예정된 신규 분양물량은 9만 6490가구로 올들어 최대 물량이 될 것”이라며 “양호한 초기 분양률을 전망하며 건설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지고 상승을 지속하는 전세가격을 이유로 들어 안정적인 분양률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불확실한 외부효과로 인한 단기 주택 시장의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주목하는 외부효과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 요소 및 내년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의 불확실한 부동산 정책이다.
한화증권은 양호한 초기 분양률을 전망하며 건설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업종 Top Picks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관심종목으로는 GS건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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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