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LIG투자증권은 25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ROE 15% 안정적인 실적, 지역경제 활성화 및 리스크 부담이 적다며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2010년 건설 및 부동산PF 부실로 건전성 훼손되어 대손비용 급증했으나, 2011년은 차세대IT, 자동차부품 등 지역경기 회복되고 부동산경기 추가악화 가능성 제한돼 대손비용 절반 수준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탄탄한 지역영업 기반을 토대로(대구지역 수신 점유율 44%, 여신점유율 35%)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 수익성을 겸비한 지역 상업은행 추구하면서 지속가능 ROE 15%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DGB금융은 대구은행, 카드넷, 대구신용정보 등 3개 자회사로 구성되며, 당분간 무리한 자회사 인수 지양하고 기존 자회사 내실 및 시너지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중장기적으로 자회사 확충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은행 체감도는 2008년 위기 대비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외화유동성 및 환율, 차환율 등 제반여건 양호하며 특히 대구은행은 외화익스포져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했다(외화조달비중 4%, 외화대출비중 2%). 아울러 대구은행은 중소기업대출 중심이기 때문에(가계대출 비중 30%) 가계대출 증가 둔화되어도 연간 성장목표 달성은 큰 무리 없을 전망했다.
여전히 견조한 펀더멘털 회복 추세 확인했다며 2011년 순이익으로 3350억원을 전망(y-y +47%)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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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