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강상민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토요타가 23일(현지시간) 미국시장에 7세대 새로운 캠리를 출시했으나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기존 캠리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대해 "아직 이르지만 캠리가 한국 자동차 시장에 당장 크게 위협적일 것이라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7세대 신형 캠리 미국 출시
현지시간 23일 토요타가 미국 시장에 7세대 새로운 캠리를 출시했다. 충분한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기존 캠리와 비슷한 L / LE / XLE / SE / SEV6 / XLEV6, 가솔린 6개 세부모델과 하이브리드 2개 모델로 출시됐다.
사실 이제 막 시장에 출시되면서 전반적인 시장의 반응은 물론,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다양하지 않다. 따라서 섣부른 평가는 아직 이른 시점이다.
다만, 공통적으로 7세대의 획기적인 신차로 불리우기에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은 감지된다.
차량의 전폭, 전장, 전고가 모두 이전 모델과 동일하며, 무엇보다도 성능이 약간 개선되기는 했으나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한국 시장에 크게 위협적일 것이라 단정 지을 필요 없어
2011년 하반기 접어들며 현대차, 기아차를 포함한 한국자동차 업종을 평가함에 있어 제기되었던 몇몇 불안요인 중에 바로 신형 캠리 출시가 있었다.
미국시장에서 완전 새로운 캠리를 앞세워 토요타의 공세가 강화될 것이고, 이에 대해 한국 자동차 입장에서 수세적일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인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이르지만 당장 크게 위협적일 것이라 단정 지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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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