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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9월 7000억원대 수주모멘텀 기대" -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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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키움증권은 25일 두산엔진에 대해 9월 7000억원대의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최원경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여름 휴가, UAE원전 발주 지연 등으로 7~8월 '슬로우' 한 상태"라며 "하지만 9월에는 6000~7000억원의 신규 수주가 기대돼 강한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9월 6~7,000억원의 수주 모멘텀 기대

동사의 수주는 여름 휴가, UAE원전 발주 지연 등으로 7~8월 Slow한 상태이다. 하지만 9월에는 6~7,000억원의 신규 수주가 기대되어 강한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에 수주하였으나 선수금 미입금으로 수주 인식되지 못한 1,750억원(삼성중공업 드릴쉽 엔진, 양쯔장 조선향 선박엔진, 대우조선해양향 선박엔진, 브라질향 선박엔진 등)이 3분기에는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당초 6월경 예정되었다 8월 이후로 연기된 UAE 원전 비상발전기 및 방글라데시 디젤발전 PJT 등 2,000억원 물량도 3분기에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외에도 대우조선해양이 Maersk로부터 수주한 18,000teu급 Container 26척(14척 Option 남아 있음)에 대한 선박 엔진 계약도 3분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울진 원전향 비상발전기, 방글라데시에 디젤발전 PJT를 추가로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3분기, 특히 9월경에는 수주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수주 1.8조원,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800~2,900억원, 순이익 2,400~2,500억원 예상

2분기 예상외의 깜짝 영업이익률 19.2% 이후 3분기 영업이익률은 13%대, 4분기 영업이익률은 11~12%대가 예상되어 하반기로 갈수록 완만한 하락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2011년 예상 실적은 수주 1.8조원,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800억원, 순이익 2,400~2,500억원이 예상된다. 회사측에서는 순이익을 2,200억원 가량 제시하고 있으나 당사에서는 이자손익 및 지분법 손익에서 동사에서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이 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2년 매출 1.8조원, 영업이익률 7~8%, 순이익 1,400~1,500억원 예상

올해의 경우에는 리만 사태 이전의 고가 수주 엔진의 매출 인식 비중이 60%에 달했으나 내년에는 그 비중이 40%대 중반으로 하락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률이 모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1.8조원, 영업이익률은 7~8%가 예상된다. 하지만 영업외 흑자폭은 2011년보다 확대되면서 순이익은 1,400~1,500억원이 예상된다. 하지만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알 수 있었던 것처럼 동사의 실적 가이던스는 상당히 보수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회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된다. 2012년 예상수주는 2011년에 비해 가늠하기가 쉽지 않으나 세계 경기가 더블 딥에 빠지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Container 발주가 올해보다 감소하는 대신 Tanker 발주가 다소 회복되면서, 상선 엔진 수주는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반면, 해양플랜트 및 LNG선 관련 엔진, 디젤발전 엔진 수주는 올해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12년 예상 수주는 2011년과 비슷하거나 감소하더라도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결산 이후 배당 가능

배당 가능 기준으로 작년 말 기준 결손금이 930억원에 불과한데 반해 올해 예상 순이익이 최소 2,2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부터는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에서는 최소 1%, 주당 200원 이상의 배당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2X, 201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0X에 불과, 절대 저평가 구간 진입

동사 주가는 8월 들어서만 26% 가량 급락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 기준 예상 PER은 2011년 4.2X, 2012년 7.0X에 불과한 상황이다. 실적 바닥이라고 예상되는 2012년 기준으로도 10X 아래로 하락했다는 것은 더블 딥에 의해 선박 취소가 다시 재연되지 않는 한 절대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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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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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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