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정책금리가 거의 정상 수준에 접근했다"고 밝혀 긴축정책이 종료되어 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들은 정부 정책과 수요가 인플레 압력을 더할 수 있어 예의 주시하면서 또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위험 요소가 높아졌어도 경제 성장세를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긴축 결정은 이미 경제전문가들과 금융시장에서 광범위하게 예상한 바와 같다.
앞서 한 태국 중앙은행 정책위원은 이번 금리결정은 만장일치로 시장이 예상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언해 이 같은 예상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찬성 5대 반대 2의 다수결로 이루어져 예상은 어긋났다. 반대 2명은 금리동결을 주장했다.
한편, 태국은 지난해 7월 이래 모두 9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해 누적 금리인상 폭은 225bp에 이르렀는데 이는 아시아 중앙은행들 중에서는 가장 공격적인 것이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