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는 동력성능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3.3 GDI’ 모델을 출시하고, 25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K7 3.3 GDI는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 연비 10.9km/ℓ의 고성능 3.3 GDI 엔진을 탑재,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 넘치는 주행을 구현했다.
또 ▲투톤 컬러를 휠 부위에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여하는 ‘19인치 블랙 럭셔리 휠’ ▲리얼 알루미늄 소재를 변속기 노브, 하단 트레이, 컵홀더 등의 부위에 적용해 스포티함과 하이테크한 느낌을 잘 살린 ‘리얼 알루미늄 내장 트림’ 등 신규 디자인 사양을 옵션으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가 기어 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조작만으로 쉽게 평행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을 새로이 추가,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차체 각 부위에 적용된 흡차음제를 보강하고 부품 사양을 변경하는 등 소음을 줄이기 위한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동급 최고의 성능과 함께 한 차원 높은 정숙성까지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0년 국토해양부 선정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을 자랑해 온 ‘K7’이 3.3 GDI 엔진을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K7 3.3 GDI는 노블레스 1개 트림이며, 판매 가격은 4070만원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