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박시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이라이콤 투자보고서를 내고 "스마트폰과 태블렛PC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중소형 BLU전문업체"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모두 적용된다는 점에서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이라이콤의 올 IFRS 개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24억원(+60.9% YoY)과 269억원(+83.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중소형 BLU 전문업체
- 2010년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중소형 BLU시장에서 약 29% 상당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1위업체이고, 글로벌 중소형 BLU시장에서 주요 경쟁업체는 OMRON, NMB 등임
- 2010년 실적 기준 BLU 매출 비중은 80% 수준이고, LCM 매출 비중은 20% 수준임. BLU매출액의 88% 수준을 SMD,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모바일에서 차지함
*스마트폰 및 태블렛PC 성장 수혜
- 2010년 2분기부터 스마트폰용 BLU 매출이 본격화됐고, 3분기부터는 갤럭시Tab용 BLU매출이 본격화되면서 BLU 매출 가운데 34% 수준까지 확대됨
- 2011년에는 스마트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1% 상당 증가한 1,645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태블릿PC 매출액은 전년대비 435% 증가한 1,284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011년 하반기 실적 대폭 호전 기대
- 2011년 IFRS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624억원(+60.9% YoY)과 269억원(+83.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하반기부터는 애플 아이폰 후속 모델 생산과 삼성 갤럭시탭 8.9인치 및 10.1인치 양산 본격화, 그리고 해외 e-Book 신규 모델 출시 효과로 인해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기대
- 현재 주가는 2011년 예상EPS대비 5.5배 수준으로 스마트기기 성장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IT부품주 가운데 부각될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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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