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민간 경기 성장세가 2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되며 유로존 최대경제국 독일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심화되었다.
마르키트는 8월 독일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51.3으로, 7월의 52.5에 비해 악화되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2.0으로 7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는 50.8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하위지수로는 신규주문지수가 48.7을 기록, 직전월의 47.4에서 상승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0.4를 기록, 7월에 기록한 52.9에 비해 하락했으며, 전망치 52.0 또한 하회했다.
종합PMI지수는 크게 악화되었으나,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며 일중고점을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일시 1.4438달러로 일중고점을 기록한 후, 한국시간 오후 4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0.52% 오른 1.4429/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