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HSBC가 글로벌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캐나다 자산운용부문 매각에 나설 수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HSBC는 매입 의사를 보인 업체에 캐나다 증권사 장부를 공개하고 있고,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는 16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투자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 소식통은 "HSBC의 캐나다 증권사 매각이 진행 된다면 규모는 2억~3억 캐나다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캐나다 일간지인 글로브 앤 메일은 해당 증권사의 운용 자금 규모를 300억 캐나다 달러 정도로 평가했다.
글로브 앤 메일은 또 매입 주체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내셔널 뱅크오브 캐나다가 유력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에 내셔널 뱅크오브 캐나다는 코멘트를 거부했다.
한편, HSBC 캐나다지사 대변인 역시 이와 관련한 코멘트를 내놓지 않았고, HSBC의 캐나다 자산가치를 공개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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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