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전일 5개월래 최저 종가를 기록했던 일본 증시가 23일 거래 초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미국 경제 둔화와 엔고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해 증시의 추가 상승세를 제한하는 모습이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87% 상승한 8703.31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비 0.43% 오른 8665.63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 지수는 0.32% 전진한 745.24엔에 호가되고 있다.
현재 트레이더들은 일본의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이 이날 내놓을 제조업지수(PMI) 지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타치바나 증권 운용대표 히라노 게니치는 "만약 중국 PMI가 기대 수준보다 크게 못 미치는 경우 일본 증시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오전 9시1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76.85/90엔으로 뉴욕장 후반의 76.81/85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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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