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지수(CPPI)가 5월 중 6.3% 오른 뒤 6월에도 0.9%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5월 지수는 6개월래 처음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난 2000년 지수가 처음 도입된 이후 월간 기준으로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따라서 일부 분석가들은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바닥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중급 부동산 시장의의 가격은 6월에 완만한 증세를 보인 반면 무디스의 6대도시 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했다.
무디스의 테드 필립 연구원은 시장이 최근 자본시장내 불확실성과 대출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해지는 편이라고 평가했다.
6월중 거래건 수로는 254건으로 집계됐으며, 달러 볼륨기준으로도 3.2%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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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