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세계적인 오토바이 제조업체 할리 데이비슨(HOG)이 리스크 대비 높은 잠재 수익률을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매출 역시 증가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키뱅크는 할리 데이비슨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8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20% 이상 주가 상승 여력을 평가한 수치다.
기업 펀더멘털에 흠집이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최근 한 달 사이 S&P500 지수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것이 매수 추천 근거로 제시됐다. 또 가까운 시일 안에 미국 판매가 상당폭 증가하는 변곡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뱅크는 2011년 할리 데이비슨의 순이익을 주당 2.40달러로 예상해 시장 평균 전망치인 2.35달러에 비해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2012년 순이익 역시 월가 평균치인 2.96달러를 웃도는 3.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