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 정부는 건설부문 경기 부양을 목표로 신규 주택 구매에 따른 판매세를 한시적으로 이전 8%에서 4%로 인하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호세 블랑코 스페인 정부대변인은 주간 기자회견에서 "이번 감세 정책은 한시적이고 예외적인 조치"로 "올해 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레나 살가도 경제장관은 "다음주 금요일 정부가 고용 확대 정책에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정부는 이같은 일련의 조치들이 재정적자 감축 목표치 달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