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당초 전망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은 7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마이너스 19억 6100만 파운드를 기록, 6월 123억 7400만 파운드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135억 파운드에 비해서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5억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7월 공공재정 규모는 56억 46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했다. 시장은 당초 80억 파운드 적자를 예상했다.
한편 당초 119억 8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6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123억 74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209억 7000만 파운드 흑자로 발표됐던 6월 공공재정 규모는 204억 1500만 파운드 흑자로 역시 하향조정됐다.
영국 집권연정은 정부의 재정적자를 대폭하기 위해 작년 5개년 계획에 착수한 바 있다. 2010년 5월 당시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10%를 넘어선 수준이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