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19일 일본 증시가 글로벌 경제의 침체 우려에 급락하며 5개월래 최저치로 주저 앉았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4.52엔, 2.51% 하락한 8719.24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 역시 전날보다 15.62포인트, 2.04% 하락한 751.6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 1.92% 하락한 8771.70엔으로 출발한 뒤 일시 8796.42까지 상승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북동부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확대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의 필라델피아 연준의 제조업 지수와 기존주택판매 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의 경제 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에 부담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