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19일 공식적으로 우리금융지주 매각 불발을 선언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민상기, 김석동)는 제39차 회의를 개최해 "우리금융지주 매각과 관련해 최종입찰 진행 여부 등을 논의했다"며 "예비입찰제안서 마감 결과, 1개 컨소시엄만 제안서를 제출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이번 입찰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자위는 "예금보험공사, 매각주관사와 함께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결과적으로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고 계속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새로이 구성되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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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