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러시아 가즈프롬의 자회사 가즈프롬 네프트와 함께 러시아 동부지역의 에너지자원을 공동으로 개발, 처리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자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이종국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 경제공사가 자신들과 대담에서 "한국석유공사와 가즈프롬 네프트는 러시아 및 다른 나라에서 공동으로 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긴밀한 전략적제휴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제휴가 조만간 협력 프로젝트로 현실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앞서 가즈프롬의 알렉산더 아나넨코프 부사장은 가즈프롬 네프트가 한국 파트너와 함게 동러시아에서 합동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가즈프롬 네프트의 소식통은 아마도 극동 러시아인 야쿠티아의 팀푸치칸스키 광구와 이르쿠츠크의 바쿠나이스키 및 이그냐린스키 광구 등이 일차적인 논의 대상이 될 것이란 내용을 알려왔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