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에서 유출되는 방사선 강도가 지난달 감소세를 보였다고 17일 도쿄전력이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은 도쿄전력이 원전 위기 해결을 위한 로드맵을 통해 이 같은 데이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맵 데이타에 따르면 1월까지 원자로를 안정화한다는 계획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고, 도쿄전력은 방사선량 관리 전문가를 파견하고 교육시킬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원자로 1,2,3호기의 방사능 물질에서 방출되는 방사선 규모가 한 달 전만 해도 시간당 최대 10억 베크렐이었지만 최근에는 2억 베크렐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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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