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덕산하이메탈이 아몰레드(AMOLED) 대면적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덕산하이메탈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2.57%) 내린 2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아몰레드(AMOLED) 대면적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7인치 아몰레드를 채택한 태블릿PC 출시가 예상되고 스마트폰도 기존 3~4인치 중심에서 4.5, 4.7, 5.3인치 등으로 디스플레이 대면적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12~2013년 본격 가동이 예정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5.5세대, 8세대 아몰레드 신규 라인은 면적기준으로 환산할 때 4.5세대 대비 각각 3배, 9배 크기 때문에 덕산하이메탈의 아몰레드 재료 소요량이 동시에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