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1060원대 후반 하락 개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18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전일 뉴욕증시가 시장을 한 방향으로 이끌만한 뉴스가 없는 가운데 혼조세 마감하였음에도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외환보유고 다변화에 따른 유로화 매수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며 "역외선물환이 하락한 영향으로 1060원대 후반 하락 개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화를 찾아감에 따라 글로벌 달러는 다시 약세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달러/원 환율도 하락추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윤 과장은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지속적으로 시장에 유입되고 있고 미국과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상존하고 있어 환율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를 1064.00~1074.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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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