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이트레이드 증권은 2011년 PC 및 LCD TV 등 대표적인 IT/HW 제품의 출하 증가율은 각각 10%, 4% 의 낮은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AMOLED 패널의 출하 증가율은 향후 2년간 각각 전년대비 63%, 61% 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8일 "2011년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율이 18%에 도달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같은 주요 제조업체들의 AMOLED 패널의 탑재율 또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2011년 전세계 AMOLED 패널의 출하량 중 휴대폰에 장착되는 모바일 전용 AMOLED 패널의 탑재율은 2010년 39%에서 2011년에는 56%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2011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AMOLED 패널의 탑재율은 2010년 5%에서 2011년 11%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연구원은 "SMD(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전세계 OLED 패널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에서 88%, 출하량 기준에서 55%의 독점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SMD는 지난 6월 5.5G A1 라인 가동을 개시 하였으며 라인 A2, A3 등 늘어나는 AMOLED 패널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비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이 검증된 장비 업체에 대해서 연말부터 차별적인 추가 수주가 진행될 것이라며 관련 장비 업체들은 SMD의 기존 양산 라인에서 검증을 완료했거나 검증 단계에 있는 AP시스템(ELA), 에스에프에이(FA), 에스엔유(Encap), 아이씨디(Etcher) 등 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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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