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8월 12일 기준 주간으로 원유 재고가 80만 배럴 감소 예상을 깨고 423만 배럴이 늘며 3억 539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13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351만 배럴이 준 2억 1008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40만 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245만 배럴이 증가한 1억 5397만 배럴로 조사됐다.
또 서부텍사스산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9만 배럴이 감소한 3369만 배럴로 집계됐다.
지난주 미국 정유시설 가동률은 0.9%포인트 하락한 89.1%를 기록했다.
한편, 전날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170만 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540만 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정제유재고도 130만 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