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사무용품공급업체인 스테이플스는 17일 북미지역에서의 판매 호조와 환차익에 힘입어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하고 연간 실적전망도 상향조정했다.
스테이플스의 2분기 순이익(net income)은 주당 25센트에 해당하는 1억764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18센트, 총 1억2980만달러를 웃돌았다.
세금환급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주당 22센트로 월가 애널리스트의 컨센서스인 주당 19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5.2% 증가한 58억2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56억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북미지역 판매는 24억달러로 1년전에 비해 3.1% 늘어났다. 북미지역 사업부의 주고객은 기업들이다.
스테이플스는 이와 함께 연간 순익전망폭을 주당 1.42달러에서 1.48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순익전망폭을 1.35달러~1.45달러로 축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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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