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근원생산자 물가 상승률은 전월비 대폭 강화되며 예상치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및 소형트럭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켰다.
미국 노동부는 계절조정을 감안한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1% 상승을 웃도는 수준. 6월에는 0.4% 하락한 바 있다.
연간으로는 7.2% 상승, 전망치 및 직전월의 7.0% 상승에서 역시 강화되었다.
세부적으로 담배 PPI가 2.8% 급등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소형트럭이 1% 상승했다.
특히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월간 0.4% 오르며 지난 1월 이후 최고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 0.3% 상승보다도 가속화된 것이며, 전망치 0.2% 상승 또한 상회하는 수준.
연율로도 2.5% 상승하며 2009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망치 2.3% 상승 또한 웃돌았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