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주식시장에서 반기보고서 마감 뒤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속담이 맞아 떨어진 듯 하다. 코스닥 종목과 달리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반기보고서 미제출기업은 단 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일 반기보고서 마감시한까지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모든 기업들이 반기보고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7개 상장기업이 반기보고서 제출시한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반기보고서 미제출기업은 세계투어를 비롯해 이룸지엔지 에이치앤티 케이에스알 히스토스템 제일창투 한림창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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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