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3차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으로 운영되는 환경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험, 환경 교육 및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생명 존중과 자연 보존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를 비롯해 한강 강서습지생태공원, 강원도 청초호, 마산 봉암갯벌 등 국내 대표적인 연안 습지 4곳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오는 9월 3일 강원도 청초호에서 진행된다. 특히 청초호는 습지 생태계 중의 하나인 석호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하고 있어 수준 높은 현장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장 체험교육을 마친 후 제출하는 에세이 가운데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우수 그린리더’ 4명에게는 시상과 상품을 준다. 특히 매회 4명의 우수 그린리더(총 4회, 16명) 중 최우수 그린리더로 선정된 4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 접속해 참가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환경재단 이메일(jsh@greenfund.org)또는 팩스(02-725-4840)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복,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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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