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다임러트럭코리아가 국내 운송 환경에 적합한 적재함을 설치한 25톤급 ‘뉴 악트로스 10X4 카고트럭’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이번 뉴 악트로스 10X4 카고트럭 출시를 계기로 국내 대형 트럭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 중 하나인 카고트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뉴 악트로스 10X4 카고트럭은 고객의 용도에 맞게 구입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섀시만 구입해 용도에 맞게 특수 장착하거나, 적재함이 달린 카고 트럭 완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종류 모두 리프팅 가능한 5축이 달려있다.
이와 함께, 국내 운송 환경과 특성을 반영해 국내에서 직접 설계, 제작한 전용 적재함을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진 및 파워트레인은 국내 수입 트랙터 판매 1위인 ‘뉴 악트로스’의 명성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배기량 1만1946cc 476마력 V6 디젤 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토크(234kg∙m/1090rpm)를 실현했다.
라이너 게르트너 다임러트럭코리아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신차는 그동안 수입 브랜드에서 뚫지 못했던 카고트럭 공략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핵심 모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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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