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후 12시 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반도체 섹터에 대해 연일 암울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바클레이스 캐피탈이 섹터 투자의견을 ‘중립’D서 ‘긍정적’으로 올리고, 대표 종목인 인텔(INTC)의 의견을 ‘비중확대’로 높였다.
반도체 섹터가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여전히 향후 수년간에 걸쳐 연 6~8%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부진은 중기 사이클 내에서 조정일 뿐 추세적인 하강 기류로 보기 어렵다고 바클레이스는 진단했다. 월가 애널리스트의 기존 반도체 성장 전망이 9%로 향후 하향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바클레이스는 인텔과 함께 알테라(ALTR)와 스팬셜(CODE)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리고, 아날로그 디바이스(ADI)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엔비디아(NVDA), 자일링스(XLNX)를 ‘시장비중’으로 낮췄다.
한편 인텔 외에 퀄컴(QCOM)과 브로드컴(BRCM), NXP 세미컨덕터(NXPI) 등이 바클레이스의 톱픽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