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후 12시 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LED 조명을 포함한 전자부품 업체 크리(CREE)가 이익의 질적 측면에서 상당한 진보를 이루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모간 스탠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크리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올렸다.
무엇보다 크리의 이익률이 크게 안정을 이룬 점에 모간 스탠리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지난해 매출총이익률이 38%로 1100bp 하락한 이후 수요 급증과 재고 물량 소진에 따라 추가 하락 압박에서 벗어났다는 얘기다.
자사 브랜드 조명 시스템의 실적이 대폭 강화된 점도 비중 확대의 근거로 꼽혔다. 이미 매출액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조명 시스템은 시장의 예상보다 더 가파른 실적 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다.
모간 스탠리는 주요 사업의 호조에 따라 크리의 이익과 주가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28달러에서 40달러로 크게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