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뉴욕시간) 미국 재무부 국제자본데이터(TIC)에 따르면 6월중 외국인들은 미국채를 45억달러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의 미국채 매도가 매수를 앞선 것은 2009년 5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직전월인 5월에는 외국인들이 미국채를 380억달러 순매수했다.
미국의 6월 전체 자본흐름도 295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5월 순유출 규모는 488억달러로 수정됐다. 이로써 미국의 자본흐름은 2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미국의 자본흐름이 2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것은 약 2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스왑 등을 제외한 장기자본 순유입은 5월 242억달러에서 6월 37억달러로 크게 축소되며 2년여래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의 미국채 보유는 줄었지만 미국의 최대 채권국인 중국의 미국채 보유 규모는 증가했다.
중국의 미국채 보유는 5월 1조 1598억달러에서 6월 1조 1655억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일본의 미국채 보유는 5월 9124억달러에서 6월 9110억달러로 소폭 줄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