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포르투갈 경제 실사단은 포르투갈이 780억 유로의 구제금융 계획을 잘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단기평가 역시 긍정적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다만 "새로운 정부가 경제 개혁을 위한 발빠른 조치들을 취했어도 향후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제 개혁 성공의 열쇠는 은행부문에 대한 공공부문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포르투갈이 재정적자를 감축 목표치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5.9% 아래로 낮추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포르투갈의 GDP는 올해 2.2% 감소한 뒤 2013년 초 경제성장세가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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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