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내주 총 3건, 40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휴가시즌의 영향으로 발행량이 급감한 모습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2일 8월 셋째주(8/16~8/19)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이번 주(8/8~8/12) 발행계획인 총 6건 7744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건, 발행금액은 3744억원 감소한 것이다.
날짜별로보면 17일에는 한진중공업(A)이 3년만기 무보증사채 2000억원을 차환발행할 예정이며 19일에는 메리츠금융지주(AA-)가 3년만기와 5년만기의 무보증사채를 각각 20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운영자금마련을 위함이다.
금투협관계자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휴가시즌 영향으로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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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