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양호한 미국 일자리 지표에 리스크 거래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금 현물 가격이 12일 아시아 거래에서 1% 하락했다.
간밤 뉴욕장에서 이미 1.6% 하락했던 금 현물 가격은 이날 거래 초반 1% 추가 하락한 온스당 1,747.54달러까지 내렸다가 오전 9시26분 현재는 1752.94/4.3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계절조정수치로 39만5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7000건 감소하며 지난 4월초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미 노동부의 발표로 미국 경제회복에 대한 희망이 재점화되며 사상초유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로 잔뜩 움츠러든 투자심리가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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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