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마트(대표:최병렬)가 축산물 유통 구조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나섰다.
이마트는 11일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경기도 광주에 연면적 7107㎡(2150)평의 축산물 전문 가공·포장센터인 ‘이마트 미트센터’를 리모델링 오픈했다.
이마트 미트센터는 독일과 일본, 미국 등 축산 선진국에서 도입한 10여종의 최신 자동화 설비 등 총 150억원 가량을 투자하여 설립한 국내 최대규모의 축산물 가공센터다.
이마트는 이번 ‘이마트 미트센터’ 설립을 통해 최신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대량생산과 점포 재고비용 경감 및 생산비용 절감으로 제조원가를 낮춰 축산물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트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점포 단위 생산이 아닌 센터 통합 생산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전국 이마트 점포에 표준화된 축산물을 공급하고, 100% 산소포장 시스템 및 HACCP 기준에 의한 공장설계로 위생·선도·저장 관리 등 상품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마트 최병렬 대표는 “2년간의 준비로 완공한 국내최초 자가 축산물에 대한 가공 · 포장이 가능한 미트센터 오픈으로 축산물에 대한 가격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고품격 생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축산물 가공센터 설립을 통한 축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시작으로 농산, 수산 유통구조도 선진화하여 소비자 이익에 기여하는 이마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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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