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공급자인 구글의 지난달 미국 내 검색시장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반면 야후는 점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리서치업체인 콤스코어에 따르면, 구글의 7월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 점유율은 65.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점유율인 65.5%에서 다소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야후의 점유율은 16.1%를 기록해, 6월 15.9%에서 소폭 증가했다.
JP모건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구글이 다른 검색엔진들에 비해 전형적으로 여름에 더 많은 계절성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6월말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소셜네트워크사이트인 구글 플러스는 7월 한달간 전세계적으로 2900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구글은 올해 들어 7.6% 가량 주가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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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